romi
mika
2025년 12월, 미카와 두 동료가 강남과 부산을 누비기 시작했습니다.
충격과 진동에 민감한, 아주 얇고 깨지기 쉬운 수복물을 안전하게 싣고
프로바이더 병원까지 직접 전달하는 게 미카의 역할이에요.
씩씩한 목소리와 넘치는 에너지로 어디서든 단번에 눈에 띄는 미카.
크리스마스엔 산타복을 입고 달렸는데, 인스타에 꽤 올라왔어요.
말은 많지만, 누구보다 믿음직하게 제시간에 도착합니다.
묵묵히 만들고, 제시간에 전달합니다.
로미와 미카가 함께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