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끊임없는 혁신으로 이어온 20년

성남 치과 개원

작은 성남 치과의 벽면에는 세 가지 약속이 걸려 있었습니다.
‘과잉진료 하지 않기’, ‘치아에 해 끼치지 않기’, ‘통증 없는 치료하기’. 이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약속은 후에

미니쉬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당시 많은 환자들이 치과 치료를 두려워했고, 바쁜 일상 속에서 치료 시간을
내기 어려워했습니다. 저는 환자들의 이런 어려움을 이해하고, 무통 치료와 야간 진료로 그들의 삶에
맞춘 진료를 실천했습니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이 마음은 입소문을 타고 성남 지역에서 인정받는 치과로
자리 잡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CAD/CAM과의 만남

치과 의사로서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던 어느 날, 후배의 새 병원에서 CAD/CAM 장비를 처음 마주했습니다.

디지털 스캐너로 본을 뜨고, 밀링 머신이 정교하게 보철물을 깎아내는 모습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이것이 치과의 미래다”라는 확신이 순간 들었고, 즉시 장비를 들여와 끊임없이 테스트하며 새로운 진료의 가능성을 탐구했습니다. 이 우연한 만남이 제 치과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원데이 치료 혁신

CAD/CAM의 가능성에 확신을 가지고 강남 선릉역 인근에 ‘오늘안치과’를 열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하루 만에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원데이 치료가 핵심이었습니다.

불편한 인상재 본뜨기 대신 디지털 스캔으로 편안함을 더했고, 무통 치료로 환자 경험을 개선했습니다.

환자들이 원하는 바를 해결해주는 것이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치아 보존의 가치 재발견

심미적 욕구가 강한 강남의 지역적 특성에 맞춰 자연스럽게 라미네이트 시술이 빈번했습니다.
점점 더 많은 환자들이 미용을 위해 건강한 치아를 삭제하는 치료를 원했고, 의사로서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과연 이것이 옳은 치료인가?’, ‘내 가족에게도 권할 수 있는 치료인가?’ 이 질문들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결국 ‘내 가족에게도 권할 수 없는 치료는 환자에게도 하지 말자’는 결론에 도달했고, ‘어떻게 하면 치아를 최소한으로 깎을 수 있을까’라는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이 고민의 순간이 미니쉬의 씨앗이 된 것입니다.

미니쉬의 개념 정립과 본격 연구

건전한 치아를 희생시키지 않으면서도 심미성과 기능을 모두 갖춘 치료법을 연구한 끝에 ‘미니쉬’라는 새로운 복구 치료 개념을 정립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뛰어난 세라미스트를 영입하고 원내 기공소를 설립했습니다.

미니쉬 수복물의 진화

매우 얇으면서도 자연치아와 비슷한 물성의 세라믹 수복물을 제작하고,
이를 접착하는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했습니다.기존 치과 치료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여정이었습니다.

2014년 듀얼미니쉬, 2015년 핑크미니쉬, 미니쉬브릿지, 2017년 어금니 미니쉬의 개발로 이어졌고
2017년에는 미니쉬 원데이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생체모방이론의 접목

미니쉬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논현동에 14층 규모의 미니쉬치과병원을 설립했습니다.
수많은 임상 경험 속에서 치아의 본질적 구조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던 중, ‘생체 모방 이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복합체인 자연치아처럼 덴틴은 레진으로 에나멜은 미니쉬블록으로 복구하는 방향으로 철학이 확장되었습니다
이제 미니쉬는 단순한 미용 시술이 아닌 ‘치아의 본질을 복구하는 치과 치료’로 더 깊이 있는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고난도 치료에 집중

미니쉬의 임상 경험이 쌓이면서 고난도 치료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했습니다 앞니에 국한한 치료에서
어금니를 포함한 모든 치아로 확대됐습니다. 어금니 미니쉬가 임상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한 뒤로는
전악수복이 단 이틀 만에 가능해졌습니다. 연간 1만 건 이상의 미니쉬 케이스가 쌓였고 난이도 높은 증례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미니쉬는 치료법을 넘어 하나의 체계적인 치과 철학으로 성숙해갔습니다.

미니쉬테크놀로지 설립

치과 병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내 치아 평생 쓰게 하자’는 철학을
더 널리 실현하기 위해 기술, 재료, 시스템을 개발하는 미니쉬테크놀로지를 설립했습니다.
치과의사로서의 역할을 넘어 의료기술 기업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환자 한 명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치아를 선물하기 위한 더 큰 꿈을 향한 첫걸음이었습니다.

1회 미니쉬 아카데미 개최 (현 미니쉬코스)

전국의 치과의사들이 미니쉬 치료법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미니쉬코스’를 정식 개설했습니다.
미니쉬의 철학부터 진료 프로세스, 정밀 가공 및 접착 기술까지 전반적인 솔루션을 교육했습니다.
미니쉬코스를 수료한 의사들은 심사를 거쳐 Minish Provider로 가입하고 각자의 병원에서
미니쉬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미니쉬 전국 확산

꾸준히 배출된 아카데미 수료생들은 Minish Provider 가입에 적극적이었습니다.
23년말 기준으로 23곳이 가입했으며 서울, 수원, 부산, 제주 등 전국 전역으로 미니쉬가 확산되는 동시에
자연치아를 오래 건강하게 쓰자는 철학도 퍼져갔습니다. 이듬해 미니쉬의 글로벌 진출의 기초를 다지는 한해였습니다. 

미니쉬 글로벌 진출

2024. 04 베트남 빈그룹 산하 빈멕종합병원에 미니쉬 공급

2024. 04 일본 혁신기업 방문단, 미니쉬테크놀로지 본사 방문

일본 후나이종합연구소가 주관한 한국 혁신기업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 주요 기업 CEO 60명이 미니쉬테크놀로지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방문단은 시설을 견학하고 강정호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미니쉬의 독자적인 치아 복구 기술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4. 08 조선대학교 치과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2024. 09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가입

2024. 11 일본인 의사를 위한 미니쉬 코스 개최
2024. 12 일본법인 미니쉬재팬 설립

끊임 없는 성장

2025. 02 일본 도쿄에서 첫 미니쉬 세미나 개최

2025. 03 미국법인 미니쉬USA 설립

2025. 03 11회 미니쉬 코스 개최

2025. 04

– 일본인 의사 대상 미니쉬 코스 개최

– 2세대 미니쉬블록 공급

– 미니쉬버, 미니쉬광중합기 출시

2025. 05 미국 LA에서 첫 미니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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