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치아 평생 쓰기’ 꿈꾸는 의사, 세계시장에 도전장
22년간 진료 현장을 지켜온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가 직접 개발한 치아 복구 기술로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손상된 부위를 복구하는 솔루션 ‘미니쉬(MINISH)’가 그 무기다. 현재 미니쉬 치료가 가능한 치과는 일본 85곳, 한국 41곳, 미국 15곳 등 세계 143곳에 달한다. 누적 임상 사례도 24만 건을 넘어섰다.
2005년 개원한 그는 크라운과 라미네이트 치료 과정에서 치아를 깎아내야 한다는 점에 한계를 느꼈다. ‘내 가족에게도 권할 수 있는 치료인가’라는 의문을 품은 그는 ‘치아에 해 끼치지 않기, 과잉 진료하지 않기, 아프지 않게 치료하기’라는 원칙 아래 치아를 최대한 보존할 방법을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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